르세라핌이 다섯 번째 미니앨범 ‘HOT’으로 돌아오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습니다. 이 앨범은 발매 첫날에만 56만 장 이상 판매되며 한터차트 1위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레드벨벳, 아이즈원 등 선배 그룹들의 초동 판매량을 초과하는 수치로, 르세라핌의 강력한 팬덤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앨범은 발매 첫날부터 일본, 브라질, 칠레 등 39개국의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 1위를 기록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공 가능성을 높였습니다. 특히 일본의 AWA 플랫폼에서는 앨범의 모든 곡이 차트 1위부터 5위까지 줄세우기를 달성했습니다.
스포티파이에서 발표한 최신 차트에 따르면, 타이틀곡 ‘HOT’은 발매 하루 만에 143만 회 이상 재생되며 글로벌 차트에서 1752위에 올랐습니다. 이 곡은 미국에서 특히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하루 재생 수가 36,9232회를 기록했습니다. 스포티파이는 르세라핌이 올해 해당 차트에 이름을 올린 유일한 케이팝 그룹이라고 밝혔습니다.
‘HOT’ 앨범은 기존의 서정적인 멜로디와는 다른 팝 스타일로, 멤버들은 이 앨범이 자전적 이야기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김채원은 락과 디스코의 요소가 가미된 곡이라며, 새로운 느낌을 받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뮤직비디오도 공개와 동시에 175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디스토피아적 분위기 속에서 자유를 찾기 위한 멤버들의 연기가 인상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르세라핌은 15일 MBC ‘쇼 음악 중심’과 16일 SBS ‘인기가요’에 출연 예정이며, 왕성한 활동을 통해 더욱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