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이틀 만에 62만장 판매?! ‘컴 오버’로 다시 쓰는 K-Pop의 역사!

Thumbnail

르세라핌이 최근 발표한 미니 앨범으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이들은 한국 음악 콘텐츠 협회가 운영하는 서클 차트에서 앨범 차트 1위를 기록하며, 발매 이틀 만에 62,293장의 판매고를 올렸다. 타이틀곡 ‘HOT’은 16일자 일간 글로벌 케이팝 차트에서 4위에 올라, 르세라핌의 글로벌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앨범은 한터 차트에서도 1위를 차지했으며, 일본 오리콘 디지털 앨범 차트에서도 정상에 올랐다. 스포티파이에서는 한국 데일리 톱송 차트 3위로 진입하며, 애플 뮤직과 유튜브 뮤직에서도 상위권에 랭크되고 있다. 이러한 성과는 르세라핌의 음악적 영향력과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증명한다.

특히 주목받고 있는 수록곡 ‘컴 오버’는 영국의 유명 밴드 정글 멤버가 작업에 참여해 독특한 빈티지 감성을 담고 있다. 기존의 강렬한 곡들과는 달리, ‘컴 오버’는 부드럽고 감각적인 접근으로 새로운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준다. 가사는 솔직한 감정을 강조하며, 현재의 즐거움을 만끽하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무대에서 르세라핌의 독특한 스타일링과 퍼포먼스는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1970-80년대 복고풍 의상을 활용해 ‘컴 오버’의 감성을 잘 표현하고 있다. 이들의 디스코 댄스 동작과 리드미컬한 안무는 중독성을 자아내며, 새로운 트렌드를 이끌어낼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

르세라핌은 오는 4월 19일 인천에서 첫 월드 투어를 시작하며, 글로벌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앨범의 인기를 바탕으로 이들이 앞으로 어떤 성과를 거둘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Related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