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이 최근 발매한 미니앨범으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들은 한국 음악 콘텐츠 협회가 운영하는 서클 차트의 11주차 앨범 차트에서 1위를 기록하며, 발매 이틀 만에 62,293장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해당 앨범의 타이틀곡 ‘HOT’은 16일자 일간 글로벌 케이팝 차트에서 4위에 오르는 등, 전 세계 K팝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발매일인 13일, 르세라핌의 신보는 한터 차트와 오리콘 디지털 앨범 차트에서 각각 1위를 차지하며 그 인기를 입증했다. 특히, 타이틀곡은 스포티파이의 한국 데일리 톱송 차트에서 3위에 진입하며 순위 상승을 이어가고 있다. 멜론, 지니, 벅스 등 다양한 음원 차트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으며, 이는 르세라핌의 글로벌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특히 주목받고 있는 수록곡 ‘컴 오버’는 영국의 유명 밴드 정글 멤버가 참여한 곡으로, 빈티지한 감성을 르세라핌의 스타일로 재해석했다. 이 곡은 기존의 강렬한 메시지에서 벗어나 유연하고 감각적인 접근을 보여주며, 가사에서는 솔직한 감정을 강조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컴 오버’는 발매 직후 온라인에서 빠른 화제를 모으며, 음악 방송 무대에서의 독창적인 스타일링과 안무로 큰 호응을 얻었다.
르세라핌은 오는 4월 19일 인천 공연을 시작으로 첫 월드 투어 ‘르세라핌 투어: 이즈 크레이지 핫’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앨범의 성공을 바탕으로 이들이 앞으로 어떤 성과를 거둘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