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빈이 김새론과의 관계 속에서 김수현의 과거 행동에 대한 충격적인 사실을 폭로하며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원빈은 김새론을 위해 벌금을 대신 내고 싶었던 이유를 털어놓으면서, 김수현이 김새론에게 낙태를 강요한 적이 있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해 디스패치도 김수현의 민낯을 폭로하며 그를 비난하고 나섰다.
김수현은 김새론과 사귄 적이 없다고 주장했지만, 공개된 사진들은 그 주장을 정면으로 반박하고 있다. 사진 속에서 김수현은 당시 15세의 김새론에게 입을 맞추고 있으며, 이 장면은 대중에게 큰 충격을 주었다. 김수현은 계속해서 혐의를 부인하고 있지만, 공개된 추가 증거들은 그의 주장을 흔들고 있다.
김새론은 가정의 해체와 생계의 어려움 속에서 영화계에 발을 들였고, 그런 가운데 김수현과의 관계는 그녀에게 큰 고통을 안겼던 것으로 보인다. 결국 김새론은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 되었고, 그날이 김수현의 생일이라는 사실은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김새론의 어머니는 딸의 죽음이 김수현 때문이라고 호소하며 깊은 슬픔을 드러냈다.
원빈은 김새론의 장례식장에서 눈물을 흘리며 그녀를 위해 도와주고 싶었던 마음을 전했다. 반면, 김수현은 그녀의 죽음에 대한 반응이 차가웠고, SNS에는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생일 축하 메시지를 올렸다. 이러한 대조는 대중의 분노를 더욱 키우고 있다.
김수현의 소속사는 이 모든 주장이 허위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대중의 신뢰는 이미 흔들리고 있다. 김새론의 비극적인 최후는 그가 과연 어떤 책임을 질 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을 남기고 있으며, 이번 사건은 한국 연예계에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